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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24일 REMIX 2009(이하 리믹스) 행사가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치과 예약시간이 오후 2시로 잡혀서 치료받고 시간이 많이 늦어진 상태였다. 

행사장을 들어선 순간 첫느낌 너무 썰렁?했다. 물론 내가 늦게 간 탔도 있지만 작년 REMIX 2008행사때보다 어딘가 모르게 활력이 느껴지지 않았다. 내가 많은 것을 바라고 갔던것일까...

작년에 갔던 리믹스 행사땐 많은 개발자 커뮤니티와 실버라이트 제작 업체의 부스가 차려져 많은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어제의 리믹스 행사는 작년의 그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던 느낌이 들었다.

실버라이트와 멀어진지가 1년이 넘어 많은 것들이 생소하고 낮설게 다가온 관계로 백지상태에서 어제의 리믹스에 대한 평은 하지 않으려 한다. 나 또한 가벼운 마음으로 갔으니 리믹스에 대한 평가를 내릴 자격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리믹스 발표를 위해 많은 분들이 음지에서 고생한 흔적이 곳곳에서 보였다.

아무튼 실버라이트가 좀더 국내에서 활성화 되고 시장이 크게 형성되어 지금 수면아래서 실버라이트를 공부하는 많은 개발자나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PS) 내일부터라도 실버라이트에 다시 빠져들어야겠다. 그러나 올인은 못할듯... 이미 내 앞에 많은 분들이 저만치 앞서가고 있기때문에 난 단지 그분들을 뒤에서 응원할 뿐이고, 소일거리?나 하려고 한다. 자전거 여행과 관련된 실버라이트 RIA 웹사이트를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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