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우리나라 최초의 PC통신 커뮤니티 엠팔입니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현재 대한민국이 인터넷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계기가 이분들의 프론티어적 정신이 있있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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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주대에서 있었던 태오닷넷의 10주년 행사중에 세션을 진행해주셨던 안대혁님도 이 엠팔 커뮤니티의 멤버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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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혁님(keon.egloos.com/3237840 )의 약력입니다.




KBS 1 TV의 "요즘 사람들" 중 "엠팔 친구들"(1989.8.24) 


안대혁님의 세션을 들으면서 그분의 포스를 느낄 수 있었고 국내 최초의PC통신에서 인터넷까지의 발전사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다소 아시운 것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인터넷문화가 질적인 성장이 아닌 양적인 면 즉 인프라(사용환경)만 커진것 같아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국내 거대 포탈 및 정부 공공기관 웹사이트가 외국의 해커에 의해 쉽게 뚤리고 각회사의 전산담당자나 보안관리자들의 보안의식수준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양적인 면이 아닌 질적으로도 성장하여 진정한 대한민국의 세계에서 인정하는 인터넷강국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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