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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에 해당되는 글 7건
- 2010/03/25 지금 탐승게이트에 앉아서 인터넷 하고 있습니다.^^
- 2010/03/22 3월 25일 뉴질랜드로 출국합니다. (2)
- 2010/03/22 뉴질랜드 자전거 일주 준비편[5] - 전체 장비 및 용품 (16)
- 2010/03/17 뉴질랜드 자전거 일주 준비편[4] - 여행기록을 위한 IT기기
- 2010/03/13 뉴질랜드 자전거 일주 준비편[3] - 프롤로그
- 2010/03/12 뉴질랜드 자전거 일주 준비편[2] - (3) 자전거 조립 완료(투어링) (2)
- 2010/03/03 뉴질랜드 자전거 일주 준비편[2] - (2) 서스펜션(샥), 안장, 싯포스트, 프레임
글
지금 탐승게이트에 앉아서 인터넷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탐승게이트에 와 있어요
와이파이로 무선인터넷 하고 있습니다.
당연 노트북 가져왔습니다.
요금 초과되서 추가 요금 지불하였습니다. ㅡㅡ;
앞으로 뉴질랜드까지 대기시간 비행시간 합쳐서 18시간 걸립니다.
이상 공항에서 추가요금때문에 멍때리고 있는 테디였습니다.
그럼 다음 소식은 뉴질랜드 가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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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3월 25일 뉴질랜드로 출국합니다.
계획은 1년전부터 했고 최근에 회사 프로젝트가 끝나면서 다음프로젝트까지 공백기?가 생겨 이왕 떠나는거 제대로 여행하고 돌아오자는 생각으로 2월 말경에 뉴질랜드 왕복 항공티켓 구매하고 자전거도 3월 초에 업그레이드 하고 부족한 장비 보충하고 해서 얼추 떠날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원래 2달 일정으로 3.22일 뉴질랜드로 떠날계획이였지만 아직 몇가지가 준비가 안되서 인X파크투어에 연락해서 출국일자 25일로 조정하고 귀국일자도 당초에 5월말에서 6월중순으로 해서 20여일 여행기간을 더 늘려잡았습니다.
외국은 이번이 2번째인데 제대로된 여행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거기다 영어도 안되고, 체력도 저질이고, 자전거로 가야할 거리는 약 4,000Km나 되고 앞이 캄캄합니다. 성질도 급한데다가 한 번 마음 먹은 것은 곧바로 해야 직성이 플리는지라..., 이번 여행도 계획은 1년전에 했으나, 급조해서 따나게 돼 부족한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진심으로 기쁘고 행복합니다. 또 앞으로 펼쳐질 일들을 생각하면 설레이기도 합니다.
여행 기간동안 중간중간에 블로그를 통해 저의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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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뉴질랜드 자전거 일주 준비편[5] - 전체 장비 및 용품
버너와 연료통을 두고 가려다가 비상용으로 가지고 갑니다(남섬의 일부 구간에 있는 캠핑장에는 취사도구와 전기와 물이 없는 곳이 있습니다.)
음식재료 및 연료, 뉴질랜드 지도는 현지에서 구입할 예정입니다. 되도록이면 짐을 간소화 해서 가져가려 했지만, 여행기록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GPS와 노트북이 나중에 추가됐습니다.
2010년 3.25~6.16일까지 약 80여일동안 뉴질랜드의 남섬과 북섬을 자전거로 여행하려고 합니다. 오클랜드에 도착해서 3.26~28일까지 한인 민박집에서 묵으면서 현지정보를 수집하려고 합니다. 여행 중간중간에 어느정도의 여유가 있다면 엑티비티:activity(트래킹, 번지점프)도 할 예정입니다. 여행 가기도 전에 장비 및 자전거 조립에 지출을 많이 해서 여유자금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뉴질랜드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 것들은 되도록 많이 해보고 싶습니다.
1년전 계획으로만 잡고 있다가 얼마전 회사 프로젝트를 끝내면서 15~20일동안 일본을 다녀오려 했으나 이왕 가는거 더 멀리 다녀오자라는 생각으로 자전거 라이더의 천국이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뉴질랜드를 선택하였습니다.
뉴질랜드 자전거 일주는 내년 이후 떠날 자전거 세계일주의 전초전입니다.
1. 자전거 및 관련 용품
=> 자전거 - Trek 6700 2007년 조립
=> 짐받이 - 프론트 렉(1), 리어 렉(1)
=> 카메라 홀더, 벨, 후미등 2(대1, 소1), 물통거치대 2(1.5L 1), 속도계, 헬멧, 라이딩용 긴장갑,
시건장치, Q5 라이트, 고글(주, 야), 스피커, 퀵스텐드, 경보기
=> 가방 : 오트리브 리어 페니어 40L(20L * 2), 오트리브 랙백(24L), 백팩, 핸들바 가방
2 자전거 정비 및 수리 공구
=> 공기 펌프(에어 게이지 장착), 사포(입자 굵은 것, 부드러운 것 각 1), 예비 튜브(프레스타 방식) 2, 체인오일(습식),
펑크패치 10, 펑크패치용 본드, 드라이버(+, - 겸용), 펌프, 펑크패치 주걱 2, 렌치 3, 4, 5, 6(mm) 각 1,
리어렉용(뒷짐받이) 볼트 4, 휴대용 정비공구
3. IT 기기
=> 노트북 12인치 : 기본 배터리(4셀) + 추가배터리(4셀), 백업용 외장하드(500GB 2.5인치)
카메라 : 캐논 400D, 탐론 17-50mm 표준 줌렌즈, 배터리 3, 메모리 2(4GB, 8GB)
캠코더 : 산요 작티 HD 캠코더(스틸사진 기록 가능), 메모리 8GB,
GPS : 가민 영문판 60CSX, 메모리(512MB),
전자사전, 아이폰(전화 및 MP3) 3GS 32GB
4. 전기 용품
=> AAA/AA형 건전지 충전기(마하 4.0n), DSLR 충전기, 저전거 라이트 충전기, 3구 멀티텝, 아이폰 충전기, 노트북 충전기,
캠코더 충전기 1, 면도기 충전기, USB 케이블 2,
5. 의복
=> 라이딩용 통바지 2, 방풍방한방수 자켓(내피, 외피), 속옥(상의 3, 하의 3, 양말 3:쿨맥스 재질), 면티 2,
평상복(남방 청바지), 야광조끼, 타올 2(일반, 기능성), 모자 2, 버프 2, 동계용 우모자켓, 등산화
6. 캠핑장비(야영)
=> 코베아 트래블러 3 침낭 (3계절용), 코베아 에어매트, 반포텍 슈퍼라이트 2(플라이, 폴대) 2인용, 은박매트(텐트 바닥 습기방지용)
7.취사도구
=> 프리머스 버너(부탄, 화이트가솔린, 등유,...), 연료통 2(0.5L, 1.0L), 과도, 수저세트(등산용), 코베아 1인용 코펠
8. 구급약 (의약품)
=> 지사제 진통소염제, 두통약, 소화제, 1회용 밴드, 무릎보호대 2, 붕대, 거즈, 랜소래담, 후시딘 연고, 반창고, 썬크림, 휴대용 로션
9. 서류, 메모, 도서
=> 기록용 노트, 작은수첩, 형광펜, 볼펜, 회화용 사전, 자전거 정비서, 뉴질랜드 여행안내서, 여권, 복사본 2,
항공 e티켓(출력물), 1,000 뉴질랜드 달러, 시티은행 국제 현금카드 3장, 신한은행 현금 및 해외체크카드 1, 외환은행 해외체크카드 1
10. 기타
=> 자전거 짐받이용 줄, 고무줄, 비닐 지퍼백, 락앤락 용기(소)
북섬구간
경로 : 오클랜드 ~ Wellsford(82) ~ Kerikeri(82) ~ 케이프레잉가(197) ~ Kaitaia(111) ~ 카이코헤(81) ~ Daragville(80)
Wellsford(98) ~ Helensiville(58) ~오클랜드(49) ~ 마누카우(21) ~ 헤밀턴(112) ~ 타우랑가(105) ~ 와카타네(91)
로토루아(85) ~ 타우포(81) ~ Turangi(50) ~ Raetihi(84) ~ 왕가누이(88) ~ 레빈(101) ~ 웰링턴(94)
거리 : 1,750Km
남섬구간
경로 : 픽턴 넬슨(109) ~ Westport(224) ~ Greymouth(103) ~ Hokitika(38) ~ Wanaka(421) ~ 퀸즈타운(68) ~ Te Anau(171)
밀포드 사운드(117) ~ Te Anau(117) ~ Winton(127) ~ 인버카길(31) ~ East End(30) ~ Owaka(150) ~ 더니든(111)
오이마루(113) ~ 티마루(85) 애쉬버튼(77) ~크라이스트 처치(87)
구글맵보기
거리 : 2,17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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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디데이 2010/03/22 20:59 ADDR EDIT/DEL REPLY
작년부터 조용히 지켜보고있었습니다...
몸 조심히 다녀오시고 멋진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한국 무사 귀환하시면 얼굴도 한번 뵙고싶군요~ -
-
카신 2010/03/25 02:12 ADDR EDIT/DEL REPLY
간간히 들어오는 방문자 입니다~^^
드디어 뉴질랜드 일주를 떠나시는군요~~ㅋ
작년에 택꼬님의 자전거 세계일주 블로그를 보고 자전거, 오토바이, 전국일주, 세계일주, 여행에 푹 빠져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올 여름에 한달간 전국을 바이크로 돌며~일주를 하려 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래요~^^
아~그리고 여행 후 재미난 여행기도 부탁드리고여~~ㅎ -
-
-
Kevin
2010/07/19 22:37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 사는 유학생입니다.
글쓰신분이 뉴질랜드에 오시기 이전에 이 포스틀를 읽었는대,
저는 공부하느라 신경을 못섰는지 벌써 크라이스트처치를 지나서 한국에 돌아가셨더라고요.
사실 저도 동참하고 싶어서 자전거를 사놓았는대, 이렇게 되버렸내요 ^^;
그래도 이번에 자전거로 한번 처치라도 여행을 해볼까 해서 혹시 여행하셨던 기록지 같은게 있으시면
위의 매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isung0506@naver.com
뉴질랜드 자전거 일주가 좋은 여행이셨길 기도해봅니다. -
마해성 2010/08/09 11:26 ADDR EDIT/DEL REPLY
멋진글 감사합니다^^
6번에 나오는 가방이 오트리브 랙백인가요^^?
혹시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알 수 있나요?
글
뉴질랜드 자전거 일주 준비편[4] - 여행기록을 위한 IT기기
시계방향으로
1. 12.1인치 서브노트북
2. 가민 영문 GPS 60CSX
3. 샤프 전자사전(영한, 한영, 영영, 한일, 한중사진 포함)
4. 500G 백업하드
5. 동영상 및 스틸사진 촬영용 캠코더
6. 아이폰 (음악감상, 통신?)
7. 캐논 EOS 400D 카메라(사진 미첨부)
자전거 여행의 모든 기록들을 책임질 IT기기들입니다. 여행 다녀와서 책 한권 낼까 생각중입니다. 특히 GPS는 좋은 분과 거래도 했고 현장에서 1시간에 걸쳐서 교육? 비슷하게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뉴질랜드 거쳐서 세계일주 시작해도 될 정도로 모든 장비구성이 끝났습니다.
당장 세계일주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다녀와서 다음 여행에 필요한 것들에 대한 개선점을 찾는 여행으로 삼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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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전거 일주 준비편[3] - 프롤로그
자전거 여행을 하려면 우선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시간, 경비, 장비, 언어등..., 계속 준비만 하다간 끝이 날 것 같지 않아서 몇 년후 가게될 자전거 세계일주에 대한 전초전이란 생각을 갖고 특정 국가 하나를 선정해 2~3달 정도의 기간을 갖고 자전거 일주를 하기로 하였다. 바로 뉴질랜드 이다. 뉴질랜드는 자전거 여행자의 천국이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배낭여행객 또는 자전거 여행자들을 위한 숙소나 캠핑같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도 한 나라가 뉴질랜드이다. 처음엔 다른 나라들도 생각해봤지만 일본이나 다른 대륙의 나라들은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순차적으로 연계성을 두어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자전거 첫 해외 여행의 대상에서 제외가 됐다.
뉴질랜드를 선택한 또 한가지 이유는 바로 온갖 복잡함의 탈피이다. 여렀을때부터 많은 것들에 대해 샘이 많았다. 그래서 난 단순한 것보다는 복잡한 것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고등학교때 입문계 대신 실업계를 선택했으며, 단순작업의 반복에 대한 지루함때문에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전향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나에게 무언가를 성취하면서 느꼈던 즐거움보다는 가짐으로서 그것을 오래도록 소유하려고 부렸던 욕심때문에 피로함이 쌓이기 시작했다. 예전에 무시하고 지나쳤던 단순함과 아날로그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복잠함속에 갖혀 있으면서 생겼던 답답함을 버리고 단순함 그 안에 내재(內在)되어 있는 자유를 다시 찾고 싶으며, 이번 여행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는 없지만 가끔 생각날때 찾고 싶은 쉼터를 내 마음속에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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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전거 일주 준비편[2] - (3) 자전거 조립 완료(투어링)
기존 허머를 팔고 중고장터에서 Trek 2007년 6700 프레임을 작년 9월에 구입후 보관해오다가 부품을 구입하여 조립하였습니다. 이번에 큰 마음먹고 자전거 조립하였는데 이제 저의 마지막 자전거가 될 것 같습니다. 더 이상의 지름은 없습니다.^^ 언젠가 눈 뒤집히면 티탄 아니면 카본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꿈입니다. ㅋㅋ
이제 이놈 끌고 뉴질랜드 일주와 2년후에 갈 세계일주 출발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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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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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2010/08/09 00:35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이탈리아자전거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테디님 글들 보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저는 뒷짐받이에 오트리브 리어페니어를 달려고 생각중이에요. 새제품이 23만원 하더군요!
제가 초보라서 그러는데요...^^
앞바퀴에 다는 페니어는 어떤거에요? 프론트같은거가요? 특별한 장치 없이 달면되나요?
초면에 질문이 너무 많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태디
2010/08/09 02:04
EDIT/DEL
안녕하세요... 오트리브 백롤러 클래식은 리어와 프론트 페니어 같이 판매합니다.
저보다 전문가가 있어서 그분 블로그와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특히 해외 자전거 여행 전문 컨설팅까지 해드립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yisj00
홈페이지 : http://www.coupletourist.com/
-
글
뉴질랜드 자전거 일주 준비편[2] - (2) 서스펜션(샥), 안장, 싯포스트, 프레임
프레임은 Trek 모델 중에 중고 프레임을 찾다가 07년형 6700이 장터에 올라와 바로 구입을 해버렸습니다. 사실 프레임은 작년 9월에 구입하고 나서 반년이 넘도록 방치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XT급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다시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업그레이드라곤 하지만 새로 조립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안장 같은 경우도 가볍고 라이더들에게 좋을 평을 듣는 스페셜아이드 페놈이라는 모델로 구입하였습니다. 아직 사용해보질 않아서 앉았을때의 채감은 모르겠습니다. 차후 조립후에 사용기를 통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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